2013년 7월 16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의 《화합의 방법》






사회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가족, 학교, 회사, 동아리 등 여러 단체에 소속이 되기 마련이죠. 어떤 곳은 매우 평화롭고 화합이 잘되어 있는 반면, 어떤 곳은 이기주의가 팽배해서 불화음이 심하게 나는 곳도 있는데... 살면서 가장 화합이 잘되고 서로를 배려해주고 섬겨주는 곳이 있다면 저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라고 단언하고 싶어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의 성도들은 서로의 부족하고 넘치는 부분을 보완해주며 어머니의 교훈이라는 따뜻하고도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통해 화합을 하고 있답니다.

가정의 작은 부분부터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가정의 평화를 위한 피스메이커 어머니. 그러한 어머니가 하나님의교회에도 있지요. 하늘어머니께서 함께해주시니 평화롭고 화합이 넘치는 교회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에 '생각찬글' 이라는 코너를 통해 화합의 방법을 소개해리려구요.






《 화합의 방법 》

상대가 손 내밀기를 바라기보다
내 마음을 먼저 열어보세요.
솔직한 내 모습을 보여주세요.

진심 어린 미소와 배려, 사랑의 빛을 비추면
나도, 상대의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열쇠는
바로 나에게 있습니다.



남에게서 문제점을 찾거나 남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나부터 되돌아보고 내가 먼저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 그것이 바로 화합이 잘되는 비결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 하루, 가정과 학교 또는 회사에 이러한 마음으로 화합한다면 세상은 좀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요?





댓글 3개:

  1. 모든 것은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참 고치기가 힘들고 인정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나부터가 변화하고 먼저 다가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죠!

    답글삭제
  2. 항상 무엇이 문제 인지 생각해보고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답글삭제
  3. 내가 먼저 열고 다가가는 것이 화합하는 방법이군요!!
    모두 모두 실천해보아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