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2일 수요일

내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그리고 십자가!



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다니고 있다.

아직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도 있지만, 요새는 도시마다 곳곳에 성전이 많이 건축이 되어서 우리교회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거즘 없다 ;)

다른 교회에 비해서 세련되어 보이는 디자인과 깨끗한 이미지로 인해 친구들도 우리교회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를 처음 보면 다들 이렇게 물으신다.

여기는 십자가가 없네요?!

그렇다. 우리교회에는 십자가가 없다. 높은 건물에서 지상을 내려다 봤을 때 건물마다 보이는 십자가로 그 건물이 교회인지 아닌지 구분할 정도로 오늘날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이 되었다. 또한, 목걸이나 귀걸이 등에 십자가 모양을 하고 있으면 기독교인으로 생각할 정도로 십자가는 신앙인의 상징이 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는 이러한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또 그리스도인의 상징으로 여기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성경말씀에 입각하여 "십자가는 우상" 이라는 것을 깨닫고 세우지 않고 있다.



십자가가 우상이라니?!
하고 깜짝 놀라는 경우도 종종 보았다. 교회의 상징으로 세워진 십자가는 성경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분명 우상에 불과할 뿐이다. 간단하게 나마 설명을 드리고 싶다.

먼저 우상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네이버 사전에서 '우상' 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면 아래와 같이 검색이 된다.




이러한 우상을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금하셨다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다. 실제 많은 기독교인들이 외우고 있는 십계명 중에 2번째 계명으로도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엄중히 금하셨다는 말씀을 주셨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애굽기 20장 3-5절 


비단 십계명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말씀을 주셨고(레위기 26장 1절), 우상을 숭배하는 것은 헛된 일이라고 말씀을 주셨다(예레미야 10장 2절).

더욱이 이렇게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말씀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우상을 숭배하게 되면 하나님의 축복은 커녕 오히려 저주를 받는다라는 말씀을 주셨다.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찌니라
신명기 27장 15절

하나님께 저주를 받는 사람이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 결단코 없을 것이다. 때문에 우상을 숭배하게 된다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그런데 이러한 우상을 교회의 상징이라는 이름 하에 수 많은 교회에서 행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이다.

출애굽기 20장의 십계명 중 두번째 계명을 통해서 보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무 형상" 이라고 만들지도, 숭배하지도 말라고 하셨다. "아무 형상" 이라는 내용에 십자가는 예외라는 말씀이 있었나? 아니다. 그 어떠한! 형상이라도 하나님께서는 숭배하지도 만들지도 말라고 말씀을 주셨다.

실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십자가를 오늘날 교회들과 같이 거룩히 여기거나 성스럽게 여기고 교회의 상징으로 여기지 않았다. 오히려 십자가는 초대 교인들에게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다. 그리고 십자가가 공식적으로 사용된 시기는 콘스탄틴 시대 때부터라고 역사는 기록한다(Baker's 신학사전, 491p).

하나님께서는 형상 자체부터를 만드는 것을 금하셨고 우상숭배의 행위라고 규정하셨다. 그런데 하나님을 백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십자가만큼은 다르다는 말로써 이방종교의 상징이었던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이라고 일컬으며 신성시 여기고 있다.




근처 지인들 중에는 교회를 독실하게 다니는 사람들이 몇몇있다. 십자가는 우상숭배라고 말이 나온 적이 있었는데, 지인은 십자가는 병원과 같이 멀리서도 교회임을 알 수 있는 하나의 마크와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지인은 언젠가 차에 십자가를 걸며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라고 이야기 했던 적이 있었다. 

지인은 십자가는 단순한 마크에 불과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심중에는 신성시 하고 있었던 것이다. 실제 기도를 할때도 십자가를 향해서 하고, 십자가를 귀중히 여기는 것은 분명하지 않은가. 

간단하게 설명만을 해보았지만, 하나님의 가르침이나, 성경의 예언적인 부분이나, 교회역사를 통해 보았을 때 분명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숭배에 불과할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고 있다.


댓글 1개:

  1. 십자가는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전부터 이방종교에서 사용되었던 우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통해 우상을 섬기지 말라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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